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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대한소아신경학회 회장 인사말 2018.09.04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221
대한소아신경학회 회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저는 2018년 6월부터 대한소아신경학회(The Korean Child Neurology Society) 제12대 회장으로 일하고 있는 이준수입니다.

오늘의 대한소아신경학회는 지금으로부터 35년 전인 1983년 12월에 당시 소아신경학을 전공하는 회원간의 학문적 교류와 친목을 목적으로 첫 모임을 시작했던 ‘소아신경동우회’가 그 모체였습니다. 이후 점차 전문화되어가는
현대의학의 시대적 요구에 따라 1993년 7월 15일 대한소아신경학회 창립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대한소아과학회의 분과학회로서 첫 출범을 하였고, 창립 이후 25년이 지난 현재 우리 학회의 회원 수는 250명에 이릅니다. 우리 학회는 소아신경학의 발전과 교육 및 학술연구에 기여함과 동시에 국민 보건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1993년 우리 학회가 발족한 이후 2013년까지 춘, 추계로 나누어 연 2회 학술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후 2014년부터는 춘계에만 연 1회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대신, 추계에는 소아청소년과 개원의 및 전공의 선생님들을 위한 연수강좌를 개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2009년에는 대구에서 제10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소아신경 학술대회(AOCCN)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이는 우리 학회가 유치 개최한 최초의 국제학술대회이었는데, 전세계 26개국에서 700 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우리 학회의 공식 학술지인 ‘대한소아신경학회지’는 1993년 9월 30일 제1권 제1호가 발간된 이후 정기적으로 연 2회 발간되어 오다가 2011년에는 연 3회, 그리고 2012년부터 연 4회 발간으로 늘렸습니다.

학술대회 개최와 학술지 발간 이외에도, 각 지방의 지회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연 3-5회에 걸쳐 정기적인 학술집담회를 개최함으로써 회원들이 소아신경질환에 대한 최신지견을 습득하고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다지고 있습니다.

신속한 정보 전달을 위해 2004년 11월 우리 학회의 인터넷 홈페이지가 개설되었고, 학회 소식과 회원 동정을 알려주는 홍보 이외에도 대한소아신경학회지 논문의 전문을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1998년 1월에 창간되었던 학회 소식지는 연 4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발간되어 왔으나, 현재는 이메일을 통한 전자소식지로 발전하였습니다.

우리 학회는 2001년 제17회 추계학술대회 때부터 다양한 종류의 학술상을 제정하여 우수한 학술 업적을 쌓은 회원들에게 수여해 오고 있으며, 2002년 제18회 춘계학술대회 때부터는 학회발전상을 제정하여 학회 발전에 공헌한 회원들에게 수여하고 있습니다.

2001년 3월에 시행되었다가 중단된 소아신경과 분과전문의 제도를 대한의학회와 대한소아과학회 승인 하에 2007년부터 다시 시행하기 시작하여, 우수하고 능력 있는 소아신경학 전문의를 양성해 수준 높은 진료를 선호하는 국민의 의료 인식에 부합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분과 전문의들의 기본 진료와 최신 지식의 함양을 위해 FIT(Fellowship in Training)가 2년 주기의 커리큘럼으로 현재 연 2회 개최되고 있습니다.

2007년 10월에는 우리 학회의 회원 32명이 집필한 ‘소아신경학’ 한글 교과서를 처음 발간하였으며, 이후 2013년 11월에 다시 57명으로 확대 보강된 집필진에 의해 소아신경학 교과서 2판을 발간하여 이전 판보다 더 새롭고 깊이 있는 내용으로 교육 및 진료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습니다.

앞으로 대한소아신경학회는 학회의 위상을 국제적인 학회로 높이고, 학회지를 국제학회지로 발전시키고, 정부 정책의 참여 및 자문 역할을 보다 강화하고, 학회의 열린 운영방안을 지향할 계획입니다.

모학회인 대한소아과학회 및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소아신경학회 회장 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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