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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일]대한신생아학회 회장 인사말 2017.08.28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281
대한신생아학회 회장 인사말

대한소아과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신생아학회 제12대 회장을 맡고 있는 서울의대 김병일입니다.
대한신생아학회는 1986년 모체인 ‘신생아 집담회’로부터 시작되었고, 1993년 대한신생아학회가 창립되었습니다. 그동안 전임 집행진 및 회원들의 봉사와 노력으로 많은 발전을 이룩하고 있으며, 현재 회원 수는 48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학회 창립 이후, 2017년 5월 제 24회 춘계학술대회까지 연 2회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학회 창립 이후, 2017년 5월 제 24회 춘계학술대회까지 연 2회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특히 1999년도부터 일본 미숙아신생아학회(2015년부터 일본 신생아 성육의학회로 명칭 변경)와의 국제적인 학술 교류를 통해 우리나라의 신생아학과 신생아 의료가 크게 발전하였고, 2016년부터는 더 나아가 타이완 신생아의학회와의 교류를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2017년부터 타이완-한국-일본간의 국제적 학술행사인 “Taiwan-Korea-Japan Joint Congress on Neonatology” 를 시작하면서 1회 학술대회를 타이완에서 개최하였습니다. 내년도 5월에 2회 학술대회를 우리나라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학회의 공식학술지를 1994년 5월 창간호부터 매년 2회 발행하였고, 2012년도부터는 연 4회 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3년도부터 한국신생아네트워크 사업을 시작하여, 학회 회원이 근무하는 전국 60여개 이상 신생아집중치료실(NICU)에서의 극소 저체중 출생아 집중치료에 대한 데이터 확보 및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생아학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최근 증가하는 이른둥이들로 매년 신생아학을 전공하고자 하는 많은 신입회원들이 대학병원에서 수련을 받고 있습니다. 2007년에 첫 세부전문의를 배출한 이후 2016년까지 총 194명의 신생아분과전문의를 배출하였으며, 2010년부터는 년 1회 신생아학 교육세미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006년부터 보건복지부 지정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사업 및 2015년부터 고위험산모 및 신생아 집중치료 통합센터 사업이 추진되도록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2년부터 이른둥이와 이른둥이 부모를 위한 지원사업을 시작하였고, 매년 이른둥이와 이른둥이 부모를 위한 정책간담회 및 이른둥이 훼스티발 행사를 실시하여 정부와 사회단체에 지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복잡하고 불합리한 현재의 의료 환경과 저출산고령화시대를 맞이한 어려운 시기에, 대한신생아학회는 국가 보건의료 정책 개발과정의 건전한 파트너로서 많은 노력을 해 왔고, 신생아 의료보험 수가의 획기적 개선 등 결실을 얻고 있는 부분도 많아졌습니다. 앞으로도 유관학회, 의협, 병협, 민간단체, 식약처, 심평원 및 건강의료보험 공단, 질병관리 본부 및 보건복지부 등의 정부 관계자, 국회 관계자 등과의 대화 채널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유기적 협력과 대화를 통하여 신생아 의료의 발전을 모색하고 이른둥이와 이른둥이 부모들의 어려움을 널리 알려서, 신생아 의료와 신생아 건강증진에 대하여 학술, 진료, 교육, 정책의 최상위 리더십을 발휘하는 전문가 단체로서 역할을 공고히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모학회인 대한소아과학회 회원 여러분께서 대한신생아학회에 대한 아낌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신생아학회 회장  김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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